저의 옷장 심지어 제 방 바닥에 널브러져있는 옷들 다 그냥 리치무드껀데요.. 제가 귀차니즘의 인간이라 옷 구경하고 사는건 잘하면서 리뷰는 안썼네요. 반성합니다.. 아니 제가 ㅇ렇게 리뷰를 쓰는 이유는 이거 ... 진짜 너무 사랑이라서... 후기 적어봅니다. 저는 120사이즈 정사이즈로 입는 인간인데 이 점퍼 너무 너무 너무 예뻐요 .. 색감이 도른자.. 플러스사이즈에서 이런 색감 점퍼 못찾아요 .. 진짜 감사합니다.. 만들어주신분도.. 판매해주시는 분도... 데일리로도 입고 운동할 때도 입는데 숏기장에 약간 딱 맞게 떨어지는 핏인데 그냥 혼자 자아도취하면서 기분 좋아하며 입었습니다..... 앞으로 리뷰 잘 남겨볼게요.. 사지만 말고 리뷰 좀 남기자 나란 인간아... 암튼 초특급인기라 배송은 조금 걸렸지만 행복합니다. 아자아자화이팅 사랑해요 모두..